과음, 학습·기억기능 영구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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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작성일05-06-16 11:16 조회1,6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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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학습·기억기능 영구 손상"
[YTN 2005-06-15 11:19]
[김잔디 기자]
과음은 간만 해치는 것이 아니라 뇌의 학습과 기억 기능을 손상시키며 손상된 뇌기능은 술을 끊어도 회복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 의과대학의 수전 파 박사의 생쥐 실험 결과 드러났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파 박사는 생후 8주 된 숫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알코올이 20% 섞인 물과 설탕물을 4주 또는 8주 동안 주고 3주의 금단기간을 거쳐 학습과 기억능력을 측정한 결과 8주 동안 알코올이 주입된 쥐들이 대조군에 비해 학습과 기억능력이 2배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쥐들은 알코올을 끊은 지 12주가 지난 후에도 손상된 학습-기억능력이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쥐들이 섭취한 알코올의 양은 사람으로 치면 하루 맥주 6~8잔 또는 포도주 1병에 해당한다고 파 박사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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