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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만취객 40,50대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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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작성일05-05-12 11:13 조회1,9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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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만취객 40,50대가 58% [제주일보 2005-05-12 04:03]   '40~50대 가장들이 술에 취해 길거리를 헤맨다?' 만취한 상태에서 길거리에 쓰러진 사람들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가 40~5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귀포경찰서가 발표한 교통서비스 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교통약자 서비스 차원에서 경찰 차량으로 집까지 이송된 시민들은 만취자 644명, 노약자 62명 등 모두 706명(하루 평균 5.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40~50대는 모두 406명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했으며 60대 이상이 197명 28%, 20~40대가 103명 14.5% 순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11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수요일 108명, 일요일 10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1월 104명, 2월 152명, 3월 224명, 4월 226명으로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상태별로는 누워 있는 경우가 292명으로 가장 많았고, 걸어가고 있는 경우가 245명, 인도와 도로 사이에 앉아 있는 경우가 169명으로 집계됐으며 시간대 별로는 밤시간인 오후 11시부터 12시 사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만취한 상태에서 도로와 인도 사이에 앉아 있거나 도로로 나와서 걸을 경우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귀포경찰서 관계자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 도로에 누워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이들을 집까지 경찰 차량으로 이송하고 있다"며 "초저녁에는 노약자, 야간에는 만취자를 중심으로 교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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